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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

삼성전자 최고 실적에도 안오르는 이유?

by 큰공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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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2021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했다. 추정치이긴 하지만 역대 최고의 실적을 보여주는 분기 결과입니다.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3조원, 영업이익 15.8조원의 2021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4.65% 증가, 영업이익은 25.70%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2%, 영업이익은 27.94% 증가했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최고치를 뚫으면서 승승 장구 하고 있다. 실적이 역대 최고를 갱신하면서 상승 곡선을 향해 가고 있지만, 주식은 그렇지 않다.

 

 주식 = 회사의 가치 가 통하지 않는것인가? 연초에 10만전자를 목소리 내면서 수직상승하던 주식이 3분기 들면서 점차 점차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에게 최대 매출을 이끌어다 주는 것은 역시나 "반도체" 일 것이다. 2021년에 반도체가 호황을 누리면서 이 역시삼성전자의 주식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였다.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2021년에는 코스피 대장 주 삼성전자는 이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슈퍼 사이클이란?

장기적인 물품 가격 상승세를 의미한다. 보통 원유, 가스, 금, 커피, 옥수수 등과 같은 원자재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 추세를 뜻한다. 원자재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 공급이 그에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오른 경우가 많다.

 즉, 슈퍼 사이클이란 쉽게 말해 "호황" 이다. 그렇다면 "반도체 슈퍼사이클" 은 반도체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가격 상승 추세, 반도체가 잘~~ 팔린다는 얘기다.

 

 

 

  반도체도 슈퍼 사이클이라고 불릴 만큼 상승세에, 가격도 비싸게 잘팔리는데, 주가는 왜 떨어질까?

 

슈퍼 사이클 고점을 찍은건 아닐까?

 반도체 D램 고정거래 가격이 7월 국면으로 하락세 전환으로 전망됩니다. 주식은 항상 미래의 기대치에 의해서 움직은 경향이 큽니다. 지금 시점의 실적은 이미 년초에 선반영되어 있기 때문이죠.

 

 지금의 삼성전자의 주식 향방을 알아보기위해서는 내년 1~2분기의 실적을 "예상" 해야 합니다. 반도체 업계 호황을 힘입어 상승하였지만, 내년부터 업황이 꺽이기 시작한다는 분석에 따라 주식이 움직이지 않고 하방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내년 1분기~2분기 메모리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메모리 가격이 하락이 되게 되고, 이 메모리 가격의 하락이 지금 현지점에서의 주식가격을 결정하여 하락추세라고 볼 수 있다.

 

 현 하락세에서 다시 상승세로 바뀌기 위해서는 내년 3분기의 메모리 가격을 예측해야 하는데, 내년 3분기 부터는 공급 증성 완화로 수급이 개선될 전망을 하고 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수급을 고려하면 내년 1분기 메모리 재고가 늘어나면서 메모리 가격 하락폭은 2분기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내년 3분기부터 성수기 진입과 공급 증설 둔화로 점차 수급은 개선되고 메모리 가격도 반등할 전망인데 메모리 업체 주가는 업황을 약 6개월 선행한다는 가정에서 올 11월 이후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주가는 이미 메모리 업황의 다운사이클 진입을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스템 반도체 실적 개선과 폴더블 스마트폰의 수요 호조를 감안하면 이른 시점에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금 십만전자는 올것인가?

주식은 6개월 후를 선 반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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