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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코인

AMM -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 디파이 파고들기

by 큰공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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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일전에 디파이에 대해서 쉽게 설명드린적이있는데요. 이 디파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하는 와중에 AMM (Automous Market Makers) 라는 개념이 있어서 이것에 대해서 좀 더 정리해보고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2021.12.10 - [투자/코인] - De-Fi - 디파이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설명하기

 

De-Fi - 디파이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설명하기

들어가며  De-Fi 디파이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De-Fi 의 개념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공부한것을 나름대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De-Fi ( Decentralized Finance ) 디파이(DeFi)는 탈중앙화 금융(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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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 (Automous Market Makers)

먼저 AMM 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를 살펴보자. AMM의 원조격이라고 평가되는 2012년에 발표 된 Automated Market Making: Theory and Practice 논문에서는 AMM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AMM : Automated market makers are algorithmic agents that provide liquidity in electronic markets.
AMM :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알고리즘이다.

AMM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알고리즘이라니, 그 뜻이 딱 와닿지는 않는다. 먼저 "liquidity - 유동성" 이 뭔지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AMM = 유동성 공급 알고리즘

 

유동성

 유동성에 대해서 살펴보자.

 유동성(market liquidity)는 경제학 개념으로 자산이나 채권을 손실 없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화폐 경제가 주류가 된 오늘날, 화폐 자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며 사업이나 투자에서도 사용되는 개념이다.

 자산이 얼마나 유동성이 있는가? 사는 사람이 많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유동성이 많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거래량이라는 개념과도 유사해보인다.

 

유동성

 

 유동성이랑 자산소유자들이 특정 자산의 가치를 최대한 변동시키지 않으면서, 해당 자산을 빠르게 구매하거나 팔 수 있게 하는 시장의 특징을 의미한다.

 

 유동성 = 자금을 사고 파는 흐름

 

오더북  (Order Book)

 기존의 주식시장이나, 업비트등의 CEX (중앙화 코인 거래소) 등은 이 마켓 메이커로써 오더북 방식을 차용해 왔다.

 

 매수자는 매수호가를, 매도자는 매도호가를 입력하면 이 호가에 동의하게 되면 거래가 이뤄지고 이로써 자산을 사고 파는 시장 메이커가 동작하게 된다.

 

 

 오더북 = 기존 거래소에서 사용하는 유동성 공급 방식

 

 

AMM

시장에서의 매수와 매도를 기존의 호가창 기준으로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유동성 풀을 이용해 거래하는 것이다. 즉, 거래를 하기 위해서 호가창이 존재하지 않는다.

 

 쉽게 생각해보면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때, 우리가 호가창을 보고 거래하지 않는다. 정해진 환율에 따라서 원화를 달러로, 달러를 원화로 "환전" 을 한다.

 

 

 이러한 특징을 봤을 때, AMM 은 거래소라기 보다는 "환전소" 에 가깝다. 하지만 어디서나 이러한 환전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은행에서만 이러한 환전이 가능한데, 그 이유는 은행이 "원화", "달러" 충분히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유동성 풀" 이다.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해서 AMM (마켓 메이커) 는 구매할려고하는 코인, 판매할려고 하는 코인, 바꿀려고 하는 코인을 이미 많이 보유 하고 있어야 한다.

 

 

AMM 에서의 호가 결정 방식

 그럼 과거 오더북 방식과 달리 AMM 에서는 거래되는 호가는 어떤식으로 결정이 될까? 호가는 변해야 한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호가는 올라가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호가는 내려가야 한다. 

 

 유동성 풀을 통한 AMM 거래의 핵심은 거래 전/후로 두 토큰의 개수의 "곱셈" 이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다. 이 계산식을 맞추기 위해서 자동거래방식의 마켓 메이커는 수학 공식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움직인다.

일반적인 유동성 페어 예치에서의 a, b의 상수값은 0.5 로 X 코인, Y 코인이 1:1 비율로 같이 풀에 형성되어 있을 때, 아래와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TKN + ETH 라는 페어로 된 유동성 풀속에 TKN 과 ETH 는 항상 같은 비율의 가격으로 존재해야 한다.

 

누군가 ETH 를 TKN 으로 스왑해갔다면 (TKN 을 사갔다면) ETH 의 갯수는 늘어날것이며,  TKN 의 갯수는 줄어들것이다. 즉 ETH의 가격은 줄어들것이며, TKN 의 가격을 올라갈 것이다.

 

 

 

AMM은 기존의 오더북 거래 방식이 아닌,

 

수학적 알고리즘에 의한 자동 호가 체결 방식으로,

 

유동성 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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