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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맛집

[용인] 돌담 카페 - 한적한 계곡 뷰를 보며 아이와 함께 힐링

by 큰공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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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인 처인구 능원리에 위치한

 

"돌담 카페"

 

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로132번길 114-18

 

지도 보이시나요??

 

이건 뭐 산골 산골 산골입니다. ㅎㅎㅎ

 

지도를 보니

 

주위가 전부다 골프장이네요

 

골프장이

 

보이는 뷰는 아닌데,

 

그린벨트로

 

묶여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적한 동네에

 

뜬금없이 카페가

 

덩그러니 있습니다.

 

 

 

가는길은 어라? 여기가 맞나?

 

싶으면 조그만한 간판이 보이고

 

차 하나가 다닐수 있는 길로

 

쭉우욱 가다보면

 

마을회관도 보이고,,

 

아니,, 여기에 마을 버스가 있단말이야?

 

하면서 신기함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가는 동안 타운하우스

 

공사하는 현장도

 

보이는 걸로 봐서는

 

이 길이 좀 더 발전하면

 

좋은 지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돌담 카페"

 

잔디 정원이 아이들이 뛰어 놀라고 반겨줍니다.

 

 

돌길을 따라 카페 입구로 가보자구요

 

옆에는 가정집 같아 보였습니다.

 

시골 산골에 살면서 조그만한 카페 운영하면서

 

즐길 수 있는 삶...

 

부럽습니다.

 

물레방아와 분수도 보이구요

 

 

 

 

어서오세요~

 

여기는

 

"돌담 카페"

 

입니다.

 

 

 

표지판도 직접 만드신거 같았어요

 

 

 

 

여기가 카페 입구입니다.

 

전체적인 크기에 봤을때,

 

실내 공간은 조금 협소 하긴합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주방 놀이 공간도 있고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독립된 방 공간도 있습니다.

 

 

곳곳에 좋은 글귀와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

 

 

 

카페에 왔으면 먹어야겠죠!

 

커피 음료 종류는 많고

 

차 종류는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신가도 하네요

 

 

샌드위치 토스트 정도가 있는데,

 

디저트 종류가 살짝 아쉬운게 흠이긴합니다.

 

특이한게,, 직접 기른 "기러기알" 도 판매하더라구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

 

 

샌드위치와 커피, 생강차를 시켜먹었습니다.

 

생강차가 진하고 씁씁하니, 오~

 

이건 직접 만든 맛이다!! 가 느껴지더라구요

 

샌드위치는 아는맛입니다! ㅎㅎ

 

배고팠는데 하나 더 먹을껄 그랬네요

 

 

 

이제 먹었으니 나가 놀아야 겠죠!

 

어린이 놀이터!!

 

"돌담 카페"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곳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감과

 

공간이 눈에 띄네요

 

 

꼬맹이를 위한

 

스타워즈 의자도 있구요

 

 

흔들말 흔들흔들~

 

킥보드도 있더라구요

 

우리 아가 아직 킥보드 탈 나이는 아닌데,

 

형아들이 타는거 많이 봤나봐요 ㅎㅎ

 

 

 

모래 사장 놀이도 하구요

 

 

 

모래사장 놀이터가 두 곳이나 있어요~

 

여벌 옷도 챙겨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우리 아가 이젠 좀 컷는지 모래 안먹고 잘 놀아요!!

 

신나게 놀때는 에티켓을 지키면서 놀아야겠죠?

 

 

"돌담 카페"

 

이름이 걸맞게

 

돌담길을 따라 여러 곳에 탐방해 봅니다.

 

 

아까 지도를 유심히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카페 중간?에 계곡이 졸졸졸 흐릅니다.

 

캬~ 정말 위치 잘 잡으신거 같습니다.

 

여름에 햇빛 쫙~ 날때는 정말 좋겠네요

 

 

계곡 물 소리 졸졸졸 들으면서

 

아메리카노 캬~ 해봅니다.

 

 

계곡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여기가 식물원인지 카페인지 모를만큼

 

초록초록 아기자기 합니다.

 

조록박도 보이고

 

멋진 글귀도 보이고

워터코인, 로즈마리도

 

따스한 햇볕을 받아 정말 잘 자라 주었군요

 

곳곳에

 

특이한 조각품들,

 

조형물들 구경하는 맛도 있구요

 

 

 

 

바로 옆에 자연놀이 융합 연구소??

 

도 있습니다.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가 봤죠

 

 

두구두구두구

 

목공 체험하는

 

공간이였습니다.

 

 

주말에는 클래스가 없는지

 

아무도 관리하시는 분들이 없긴하더라구요

 

직접 만든 목공품들 구경하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아가 좀 더 컸을 때,

 

같이 한번 쯤 만들어 보고 싶네요

 

 

 

 

 

 

위치 : ★★

(맞으편 차가 오면 난감한 1차선 흙길을 지나다보면 도착)

 

주차 : ★★★

(이런곳에 주차가 불편하면 절대 안됨.)

 

전경 : ★★★

(잔디 뷰, 계곡 뷰, 아기자기 조형물, 잘 가꿔진 초록초록)

 

맛 : ★★★

(음식이 다양하진 않으나, 직접 만든 차와 음료)

 

가성비 : ★★★

(입장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커피 한잔에 이 모든 것을!!)

 

유아시설 :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큰공 마음대로 매기는

 

오늘의 맛집

 

"돌담 카페"

 

숫자 총 평점은?

 

아이와 함께 시골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다면

 

 

계곡 뷰를 만끽하며

 

힐링하고 싶다면?

 

(다만 여름에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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